4·24 세계 실험동물의 날…'장기칩'으로 동물실험 대체하나?

조제행 기자 jdono@sbs.co.kr

작성 2019.04.24 21:4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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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견으로 태어나 탐지견으로 일하던 메이가 최근 처참한 모습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동물 단체 '비글구조네트워크'는 메이가 비윤리적인 동물실험으로 세상을 떠났다며,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검찰에 고발도 한 상태입니다. 한 해 우리나라에서만 300만 마리 넘게 동물실험에 동원되고, 이 중 3분의 1 가량이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동물 실험의 윤리적 문제와 한계를 뛰어넘을 동물실험 대체 연구 '장기칩'. 인간의 장기 세포를 추출해 작은 칩에 구현하는 장기칩은 실제로 동물 실험을 대체할 수준에 이른 것으로 평가됩니다. 이외에도 동물 실험을 대체하는 동시에 보다 확실한 실험을 위한 연구가 세계적으로 개발되고 있습니다.

책임 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조제행 / 구성 홍세미 / 편집 배효영 / 도움 허성희 인턴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