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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호, 내일 소집 해제…"차기작 결정은 아직"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인 배우 이민호 씨가 곧 복귀합니다.

2017년 5월 강남구청에 사회복무요원으로 첫 출근한 뒤 수서종합사회복지관에서 근무해왔는데, 내일(25일) 오후 소집이 해제됩니다.

이민호 씨 측은 특별한 행사는 계획하지 않았다며 조용히 지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류스타로 왕성하게 활동했던 이민호 씨는 대체 복무 중에도 꾸준히 영화와 드라마 러브콜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아직 차기작은 결정되지 않았다는데요, 글로벌 팬들이 기다리고 있는 만큼 복귀작에 관심이 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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