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가능해?' 놀라운 돌탑 쌓기 대회…"안 무너지네"

SBS 뉴스

작성 2019.04.23 17:57 수정 2019.04.23 18:0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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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돌탑 쌓기 대회'입니다.

스코틀랜드의 한 해안도시에서 돌탑 쌓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대회 참가자들은 해안가의 자갈이나 돌멩이를 이용해 조형물을 만드는데요, 아슬아슬하게 쌓아 올려진 돌탑, 감탄은 물론 긴장감까지 들게 합니다.

무게도 모양도 각양각색인 돌멩이들이 금방이라도 무너질 것 같은데 놀랍게도 균형을 그대로 유지합니다.

이거 정말 접착제라도 붙여 놓은 건지, 볼수록 신기합니다.

올해 3년째인 유럽 돌탑 쌓기 챔피언십은 30분간 수직으로 가장 많은 돌을 쌓아 수량을 겨루는 탑 쌓기와 3시간 동안 예술적으로 탑을 쌓아 조형미를 겨루는 대회로 나뉘는데요, 주어진 시간 동안 탑 쌓기에 알맞은 돌멩이를 찾는 일은 물론이고 자신이 쌓아 올릴 돌탑에 대한 사전구상이 대회 우승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하네요.

누리꾼들은 "돌멩이 하나만 빼 보고 싶다는 생각 저만 한 거 아니죠?" "'생활의 달인' 스코틀랜드 편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