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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브리핑] 뉴스는 무거워도 봄 '성큼'…'봄날은 간다'

뉴스는 대체로 무겁습니다. 지금 우리 곁에 와 있는 봄은 따사롭고 반갑습니다. 그런데 이번 봄은 꽃은 보내줬으면서도 기온이 낮아서 봄이 왔는데 봄은 아니라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그러더니 어제(22일)는 일부 지역의 기온이 30도를 넘었습니다. 이러다 봄은 훌쩍 떠나버릴지도 모르겠습니다. 김윤아씨의 '봄날은 간다' 들으시면서 이 봄을 생각하고 향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내년에도 봄은 오겠지만 내년의 봄은 올해의 봄은 아니죠.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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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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