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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일일 알바 인교진, 피문어와 사투…소이현♥인교진 "장사 체질"

SBS 뉴스

작성 2019.04.23 02:1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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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동상이몽2 일일 알바 인교진, 피문어와 사투…소이현♥인교진 "장사 체질"
인교진이 맨손으로 피문어를 잡았다.

22일 밤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소이현-인교진 부부가 22년 지기 절친, 성희 씨의 가게에서 일일 알바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소이현은 22년 지기 친구인 성희 씨를 만나러 고향 전주로 내려갔다. 가게를 운영하는 성희 씨는 "상다리 부러지게 차려주겠다"며 소이현을 반겼다.

오랜만에 만난 두 사람은 바로 술을 꺼내 소맥을 마셨다. 소이현은 "우리 얼마 만에 마시는 거냐"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인교진은 식당에서 파는 피문어 샤브샤브를 주문했다. 그러자 성희 씨의 남편 남규 씨는 맨손으로 문어를 잡아 끓는 탕에 곧장 넣었다.

놀란 소이현은 인교진에게 "할 수 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인교진은 "나를 띄엄띄엄 369로 보는 거냐. 이런 걸로 무서워하진 않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가게로 손님이 끊이지 않고 들어오자 소이현-인교진 부부는 눈치를 보기 시작했다. 결국 성희 씨 부부는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식사도 못한 채 일을 하러 떠났고 인교진과 소이현은 일일 알바를 자처했다.

이어 인교진은 테이블 넘버를 먼저 외우고 반찬을 나르는 것과 서빙까지 완벽하게 배웠다. 인교진은 연신 손님들에게 넉살을 부리며 점차 서빙 일에 익숙해졌다.

소이현은 남규 씨에게 "문어 잡는 것도 시켜봐라"고 부탁했다. 이에 남규 씨는 인교진에게 "문어가 물기도 한다. 먹물도 쏜다. 조심하셔야 된다"고 조언했다.

인교진은 조심스럽게 문어를 들고 테이블로 이동했다. 인교진은 "제가 처음이라서 죄송하다"며 문어와 사투(?)를 벌이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또 다른 주문이 들어왔고, 인교진은 다시 한 번 문어를 맨손으로 잡는 데 도전했다. 인교진은 예상외로 능숙하게 문어를 잡았고 문제 없이 서빙까지 마쳤다.

3시간 동안의 알바가 끝나고 드디어 네 사람은 가게 문을 닫고 제대로 식사를 했다. 소이현은 "장사가 체질인 것 같다"고 전했고 성희 씨 부부는 "2호점 원하면 말씀하시라"고 농담했다.

(SBS funE 조연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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