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박근혜 전 대통령이 허리 디스크 등 건강을 이유로 형집행정지 신청을 함에 따라 오늘(22일) 오전 서울구치소를 방문 조사했습니다.
검찰에서 나온 검사 2명이 오늘 오전 9시 50분쯤부터 1시간여 동안 박 전 대통령의 변호사와 함께 의료진을 대동하고 건강상태를 직접 확인했습니다.
형집행정지와 관련해 검찰 관계자는 모든 절차는 신속하게 진행하는 게 원칙이라며 이번 주 안에 결론이 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SBS 뉴스 - 소셜 미디어
SBS 뉴스 - 연관 프로그램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