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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국의 품으로…애국지사 계봉우·황운정 유해 봉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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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오후(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누르술탄 국제공항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계봉우·황운정 지사 유해 봉환식에서 황운정 애국지사 유골함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헌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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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오후(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누르술탄 국제공항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계봉우·황운정 지사 유해 봉환식에서 황운정 애국지사 유골함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헌정한 뒤 묵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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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오후(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누르술탄 국제공항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계봉우·황운정 지사 유해 봉환식에서 추모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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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1일 오후(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누르술탄 국제공항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계봉우·황운정 지사 유해 봉환식에서 대통령 전용기(2호기)로 향하는 운구 행렬의 맨 뒤에서 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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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누르술탄 국제공항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계봉우·황운정 지사 유해 봉환식에서 계봉우 지사의 유해가 전통 군 의장대를 지나 대통령 전용기(2호기)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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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누르술탄 국제공항에서 열린 국외 안장(카자흐스탄) 독립유공자 유해 봉환식에서 의장대가 애국지사 계봉우 지사 내외와 황운정 지사 내외의 유해를 들고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공군2호기로 승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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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1일 오후(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누르술탄 국제공항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계봉우·황운정 지사 유해 봉환식에서 두 지사의 유해가 한국으로 모셔갈 대통령 전용기(2호기)에 탑승하는 모습을 끝까지 지켜보고 있다.


21일 오후(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누르술탄 국제공항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계봉우·황운정 지사 부부 유해 봉환식에서 카자흐스탄 전통 의장대가 두 지사의 영정과 유골함을 한국 전통의장대에게 전달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함께한 이번 봉환식에서는 두 애국지사와 배우자까지 모두 4위의 유해를 유가족과 함께 대통령 전용기(2호기)로 모신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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