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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브리핑] 단톡방 피해자 "물건 취급…5명 처벌 받아야"

가수 정준영씨가 포함된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집단성폭행을 했다는 정황이 담긴 대화가 있다, 그리고 사진과 녹음파일도 경찰이 입수했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관련한 소식은 SBS funE의 강경윤 기자가 가장 먼저 보도했고, 피해 여성과의 전화인터뷰도 확보한 상태입니다.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서 피해 여성의 인터뷰 내용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그리고 과연 형사 처벌이 가능한지 이은의, 김태현 두 분의 법률 전문가에게 물어봤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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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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