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맵, 신개념 지도 'W3W' 도입…정확·편리성 ↑

엄민재 기자 happymj@sbs.co.kr

작성 2019.04.19 12:51 수정 2019.04.19 13:3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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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맵에 신개념 주소 서비스가 도입됐습니다.

기존 지도 서비스가 지번이나 장보명을 기반으로 하는 데 비해, 신개념 지도 W3W는 지도상 모든 위치를 가로세로 3미터 크기의 격자로 나눈 뒤 고유의 3단어를 조합해 주소를 만듭니다.

[조르디 팔머/W3W 비즈니스 개발 디렉터 : GPS의 정확함과 사용의 편리함을 더하기 위해 (신개념 지도인) W3W를 개발했습니다.]

카카오맵을 통해 왓쓰리워즈를 사용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정확한 위치 안내와 길 안내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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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앱 솔루션 개발사 투아트와 시각보조앱 '설리번+'를 출시했습니다.

설리번+는 AI 기술을 이용한 시각장애인 음성안내 앱으로 스마트폰 카메라로 인식한 정보를 사용자에게 알려줍니다.

[(시청에서 마포구청 가려면 어떻게 가야 돼?) 1번 출입구 근처에 있고 현재 정상운행 중입니다.]

시각장애인이 이 기능을 활용하면 주변 사람 도움 없이도 식당 내 음식 주문이나 자녀 가정통신문 확인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다고 LG유플러스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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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폴드의 펼친 화면에 검은 줄이 나 있고, 화면 반쪽은 깜빡거립니다.

다음 주 미국 시장 출시를 앞두고 미리 사용해 본 전문 유튜버와 외신 기자들은 잇따라 결함 현상을 겪었다는 사용 후기를 올렸습니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폰을 펼쳤을 때 왼쪽 화면이 불안정하거나 아예 꺼지는 현상을 호소했습니다.

삼성전자는 특수 소재의 화면 겉면에 보호막을 씌웠는데, 사용자들이 이걸 보호필름으로 오해하고 벗겨 내면 이런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보호막을 제거하지 않았는데 비슷한 증상을 겪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어 논란은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