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의 참사 아이들을 잃은 이유…자식이 남긴 마지막 숙제

조제행 기자 jdono@sbs.co.kr

작성 2019.04.16 19:4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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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유예은 양의 아버지 유경근 씨
열악한 방송 제작 환경 문제를 제기하며 목숨을 끊은 이한빛 PD의 어머니 김혜영 씨
충남 태안화력발전소 컨베이어 벨트 사고로 숨진 비정규직 노동자 김용균 씨의 어머니 김미숙 씨

사회적 참사로 자식을 잃은 세 유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각각 다른 사건으로 가족을 잃었지만 세 사건 모두 사람보다 이윤, 안전보다 효율을 우선시하는 사회에서 발생한 사회적 참사입니다. 이들은 서로 연대하며 다시는 같은 비극을 만들지 않도록 계속해서 싸우고 있습니다. 유가족만의 연대에서 나아가 우리 모두의 연대로 이어진다면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을 거라 말합니다.

책임 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조제행 / 연출 박수정 박채운 / 촬영 정상보 정훈 / 편집 박혜준 / 조연출 양희지 인턴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