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야외 활동하기 좋아요"…낮 기온 크게 올라 일교차↑

SBS뉴스

작성 2019.04.15 21:29 수정 2019.04.15 21:4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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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6일) 올봄 들어 가장 따뜻하겠습니다.

대부분 지방의 낮 기온이 20도를 웃도는 가운데 서울의 한낮 기온은 22도, 경주 2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공기도 깨끗해서요, 내일도 야외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다만 건조함이 다시 심해지고 있습니다.

서울 등 중부와 경북 지역으로 건조주의보가 내려졌는데요, 영동 지역은 내일까지 바람이 강하게 붑니다.

화재 위험성이 점점 더 커지는 만큼 각별히 불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낮 기온이 크게 오르는 만큼 일교차는 점점 더 크게 벌어지겠는데요, 특히 세종시의 경우는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거의 20도 이상 벌어지겠습니다.

내일 밤이 되면 제주와 전남 해안 지역에 비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남해안 지역의 비는 모레 오전까지 이어지겠고요, 이후로 대체로 맑은 날이 많겠습니다.

(이여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