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이어 블랙핑크까지…'팝 본고장' 美 휩쓴 K팝 열풍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수현 SBS 문화담당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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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를 사로잡은 BTS…美 인기 쇼 '컴백 무대'

김수현 / SBS 문화담당 선임기자
"美 SNL서 신곡 공개, BTS의 달라진 위상 증명한 것"
"개성 뚜렷한 K팝, 틈새상품 아니라 주류로"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