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빌보드 뮤직 어워드'서 2년 연속 공연

곽상은 기자 2bwithu@sbs.co.kr

작성 2019.04.15 08:3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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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또 한 번 '빌보드 뮤직 어워드' 무대에 오릅니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방탄소년단이 오는 5월 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리는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공연자로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이 자리에서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의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를 미국 톱스타 할시와 함께 선보입니다.

시상식 진행은 켈리 클라크슨이 맡고 머라이어 캐리와 샘 스미스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공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공연자로 참석하게 됐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페이크 러브'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톱 10에 올랐고, 2017년과 2018년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는 '톱 소셜 아티스트' 상을 받았습니다.

올해는 '톱 듀오/그룹' 부문과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 후보에 올랐습니다.

주최 측은 방탄소년단의 성적을 소개하며 "그들의 팬덤 아미 덕분에 '소셜 50'에서 100주 이상 1위를 이어가며 소셜 미디어에서 강한 영향력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빌보드 뮤직 어워드는 지난 1년간 앨범·디지털 음원 판매량, 라디오 방송 횟수, 스트리밍, 공연 및 소셜 참여 지수 등을 집계해 후보자와 수상자를 가립니다.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