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낮부터 기온 '껑충'…미세먼지 보통·일교차 조심

SBS뉴스

작성 2019.04.15 08:34 수정 2019.04.15 08:42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오늘(15일) 출근길 안개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특히 중부와 호남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낀 곳이 많은데요, 차간거리 넉넉하게 두시고 운전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아침까지는 평년보다 기온이 낮아 좀 쌀쌀하겠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 4.5도에서 시작하고 있고요, 파주는 영하 0.2도, 철원은 영하 1.1도에서 시작하고 있습니다.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올라서 각각 서울과 철원이 18도까지 오르겠고 파주는 1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일교차는 크게 벌어지는 만큼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오늘 날은 대체로 맑겠고요,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단계가 예상됩니다.

동해상을 중심으로는 거센 풍랑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현재 기온 보실까요, 서울은 4.5도에서 시작하고 있고 강릉 6.3도에서 출발하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전국적으로 어제보다 올라서 서울이 18도, 강릉과 대전, 창원이 20도까지 오르겠고요, 부산은 19도가 예상됩니다.

내일부터 모레까지 남해안과 제주에는 비 소식이 있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는 대체로 맑은 날이 많겠습니다.

(전소영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