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만에 다시 만난 문 대통령-트럼프…회담 성과는?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현욱 국립외교원 교수, 신범철 아산정책연구원 안보통일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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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 대통령, 오늘 새벽 트럼프와 116분 정상회담

김현욱 / 국립외교원 교수
"북미, 각각 자신의 노선 유지…문 대통령 중재자 역할 어려움에 봉착"
"'노딜' 미국 내 지지 얻은 트럼프, 대북정책 자신이 원하는 대로 갈 것"

신범철 / 아산정책연구원 안보통일센터장
"트럼프, '굿 이너프 딜'의 세 가지 조건 모두 사실상 거부…아쉬운 결과"
"4·27 1주년 맞춰 남북정상회담 추진하기 위해 한미정상회담 너무 서두른 듯"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