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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문턱에 멈춰 선 강원의 봄…소복이 쌓인 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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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문턱에 멈춰 선 강원의 봄…소복이 쌓인 눈꽃

작성 2019.04.10 08:3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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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강원 태백시 철암동 도로 일대가 눈으로 덮였다. 태백지역에는 이날 오전 7시 현재 22.5㎝의 눈이 내렸다.

10일 강원 태백시 장성터널 일대가 눈으로 덮였다.

10일 강원 태백시 문곡동 아파트단지 놀이터가 눈으로 덮였다.

10일 강원 태백시 철암 탄광역사촌의 광부 조형물이 눈으로 덮였다.

폭설이 내린 10일 강원 태백시 문곡동 아파트단지에 눈꽃이 활짝 폈다.

폭설이 내린 10일 강원 태백시 상장동 철길 건널목을 버스가 지나가고 있다.

강원도 태백 지역에는 10일 오전 7시 현재 22.5㎝의 눈이 내렸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