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조양호 회장 이르면 이번 주말 한국으로 운구

정혜경 기자 choice@sbs.co.kr

작성 2019.04.10 05:4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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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별세한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이르면 이번 주말 한국으로 운구될 예정입니다.

조 회장 유족들은 어제(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근처 글렌데일의 장례식장을 찾아 운구 절차를 협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운구에 필요한 서류작업과 행정 절차를 비롯한 준비작업은 장례업체가 맡아서 처리할 예정입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서울에서 장례 준비 상황에 맞춰 운구 일정을 정하되, 무리하게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조 회장 유족들이 조용한 장례식을 원하고 구체적 방식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한진그룹 측은 이르면 조 회장이 이번 주말에 운구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