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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이닝 16실점 실화?…주말 크보 대환장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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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프로야구 사직 경기에서 대기록이 쏟아졌습니다.

어제(7일) 한화와 롯데의 맞대결에서 한화가 한 회에 무려 16점을 내며 한 이닝 최다 득점, 타점, 안타까지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한편, NC와 두산의 맞대결에서는 절친 사이인 양의지와 유희관이 첫 맞대결을 펼쳤는데요, 주말에 펼쳐진 야구 꿀잼 장면들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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