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겨진 태극기' 담당 과장 보직 해임…경위 조사 방침

정혜경 기자 choice@sbs.co.kr

작성 2019.04.08 07:56 수정 2019.04.08 08:0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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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가 한국과 스페인 차관급 회담이 열리는 행사장에 구겨진 태극기를 세워둔 담당 과장을 보직 해임했습니다.

지난 4일 개최된 제1차 한-스페인 전략대회에서는 스페인 국가와 나란히 세워진 태극기가 구겨져 있었습니다.

외교부는 오늘(8일) 자로 당시 담당 과장의 본부 근무를 명한다는 인사발령 조치를 어제 공지했습니다.

외교부 감사관실은 이번 일의 경위도 조사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