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고통의 순간, 꿈이 살아났다" 77세 모델의 멋진 인생

올해 77살인 최순화 할머니는 현직 시니어 모델입니다. 시니어 모델 최초로 김칠두 모델과 함께 서울패션위크 무대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염색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흰머리는 그의 트레이드마크입니다. 늦은 나이에 모델의 꿈을 이루기까지, 그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고단했던 현실에서도 빛나는 꿈을 지켜낸 최순화 모델의 멋진 인생. 그의 삶의 궤적을 따라가 보았습니다.

책임 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조제행 / 구성 주진희 / 조연출 권재경 양희지인턴 / 촬영 정훈 오채영 / 편집 정혜수 / CG 백나은

(SBS 스브스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