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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야 하나'…처참한 화재 현장, 잔불 진화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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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에서 한 주민이 소방관들의 잔불 제거 작업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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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대원들이 잔불 제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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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속초시 장천마을 인근 야산에서 102기갑여단 장병들이 잔불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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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속초 일대 산불 발생 이틀째인 5일 오후 강릉시 옥계면 인근 야산에서 연기가 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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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속초, 강릉 옥계·동해, 인제 등지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를 위해 군과 경찰이 오늘(5일) 대거 투입돼 진화 작전을 펼쳤습니다.

육군 8군단은 이날 오전 7시부터 예하 부대 장병 3천500여 명을 산불 진화에 투입했고 또, 군용 헬기 10여 대도 산불이 난 곳에 투입해 조기 진화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군은 소방당국, 산림청, 지자체 등과 산불 상황과 진화 정보를 공유하면서 기민하게 대응 중입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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