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국회 진입 시도하다 연행돼

민주노총 위원장 일행이 국회에 진입을 시도하다 경찰에 연행됐습니다.

민주노총은 김명환 위원장 등 간부들이 오늘(3일) 오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참관을 위해 경찰 차단막을 넘어 국회로 들어가려다 연행됐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정문에서는 민주노총 조합원 200여 명이 탄력근로제 단위시간 확대 반대를 주장하는 집회를 하면서 격렬한 시위를 벌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