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임시완 만기 전역…"기상 나팔 소리 안 들려야 전역 실감날 듯"

SBS 뉴스

작성 2019.04.02 22:1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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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이 전역했다.

2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는 임시완이 3월 27일자로 만기 전역을 했다.

지난 3월 27일, 가수 겸 배우 임시완이 전역을 신고했다. 그는 변하지 않은 멋짐을 뽐내며 팬들과 기자들 앞에서 전역 신고를 마쳤다.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 긴장을 한 탓인지, 임시완은 신고를 하다 "다시 하겠습니다"라며 귀여운 실수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임시완은 "내일 늦잠을 자고 아침에 기상 나팔 소리가 안들리면 그제야 전역이 실감날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피부 관리에 대한 질문에 임시완은 "오히려 군대의 친구들에게 더 피부관리법을 배웠다"며 "폼클렌징을 할 때 쓰는 솔(?)이 있더라"며 답했다.

또한 그는 "<왕은 사랑한다> 팀이 면회를 와줬다. 윤아를 비롯한 그 분들 덕분에 군 생활을 편하게 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SBS funE 조연희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