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시간으로 지난달 28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중국 랴오닝성 잉커우시의 한 가정집에서 촬영된 영상 한 편을 소개했습니다.
개의 귀밑에서 '세상 편안'한 모습으로 단잠에 빠진 새끼 고양이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냅니다.
골든래트리버도 자신의 품 안에서 잠든 고양이가 싫지 않은지 편안한 모습입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깜찍하다", "사랑스럽다", "편안한 휴식 공간", "사이 좋은 친구들", "귀여워서 눈물 난다", "흐뭇한 영상"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영상 픽' 입니다.
(출처= 페이스북 'Newsfl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