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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의 창원구장 중앙돌파! 유세는 자유한국당이, 징계는 경남 FC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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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30일 경남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경남 FC와 대구 FC의 경기장 안에서 선거유세활동을 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강기윤 후보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대한축구협회의 규정에 따라 홈구단인 경남 FC는 최대 승점 10점 감점 등의 징계를 받을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경남 FC는 현재 자유한국당에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나선 가운데, 자유한국당 측은 선관위에 사전에 문의했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관위에서는 '경기장 안'은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장소라는 입장을 밝히고 나섰습니다. 소셜 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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