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지구를 위한 1시간' 오늘 오후 8시 서울 곳곳 불 꺼진다

기후변화로 멸종 위기에 처한 야생동물을 지키고자 1시간 동안 각국 랜드마크를 소등하는 행사가 오늘(30일) 밤 한국에서도 열립니다.

세계자연기금 한국본부는 오늘 밤 8시 30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동편 정문 공장에서 글로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 2019' 행사를 개최합니다.

올해에는 188개국 1만 8천여개 랜드마크가 참여하며 한국에서는 코엑스를 비롯해 여의도 63빌딩, 세빛섬, 서울시청, 남산타워, 국회의사당 등이 동참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