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강림' 웹툰 작가 야옹이 실물 공개…누리꾼 '진짜 여신이었다](http://img.sbs.co.kr/newimg/news/20190327/201296313_1280.jpg)
네이버 웹툰은 지난 26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야옹이 작가의 '여신강림' 연재 1주년 기념 인터뷰와 함께 얼굴을 공개했습니다.
!['여신강림' 웹툰 작가 야옹이 실물 공개…누리꾼 '진짜 여신이었다](http://img.sbs.co.kr/newimg/news/20190327/201296308_1280.jpg)
!['여신강림' 웹툰 작가 야옹이 실물 공개…누리꾼 '진짜 여신이었다](http://img.sbs.co.kr/newimg/news/20190327/201296311_1280.jpg)
그러면서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 만화가의 꿈을 키워왔다. 과거 피팅모델을 했던 경험이 작품에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습니다.
끝으로 "기다려주시는 독자님들 생각에 몸을 아끼지 않고 열심히 그렸다. 부족하지만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여신강림' 웹툰 작가 야옹이 실물 공개…누리꾼 '진짜 여신이었다](http://img.sbs.co.kr/newimg/news/20190327/201296310_1280.jpg)
공개된 사진 속 야옹이 작가는 '여신강림'이라는 제목처럼 아름답고 수려한 미모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많은 누리꾼은 "진짜 여신이 강림했다", "웹툰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그림체도 예쁜데 얼굴은 더 예뻐요", "실물이 작품이랑 똑같아요", "누가 신은 공평하다 했는가"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여신강림'은 야옹이 작가의 데뷔작으로 연재 3주 만에 1위를 기록하며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데스크=김도균, 구성= 한류경 에디터, 사진= 네이버 웹툰 공식 인스타그램)
(SBS 스브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