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뉴스

SBS 뉴스

작성 2019.03.26 20:00 수정 2019.03.26 22:0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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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을 받는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의 구속 영장이 기각되면서 청와대로 향하던 검찰 수사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재판부가 사실상 죄가 안 된다는 취지의 기각 사유를 내놓자 한국당은 거세게 반발했습니다. 기각 사유를 분석하고 검찰 수사 방향을 전망합니다.
▶ [단독] "靑과 김은경에 조사 보고" 정황에도…'소명 부족' 기각
▶ 김은경 영장 기각 사유에 판례까지 제시…이례적 공개

2. 2013년 검찰이 김학의 전 차관에게 성폭력을 당한 여성을 조사할 때 피해 여성의 진술을 무시하거나 부정하는 듯한 모습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피해 여성 인터뷰를 통해 석연치 않은 검찰 조사 과정을 되짚어봅니다.
▶ '김학의 사건' 피해자 의심부터 했던 검찰…증거도 배제
▶ "윤중천이 돈 봉투 주는 것 봤다"…'김학의 뇌물' 관건은

3. 무소속 손혜원 의원 부친의 독립유공자 선정 특혜 논란이 국회에서 재점화됐습니다. 피우진 보훈처장은 "바뀐 심사 기준에 따라 지정했을 뿐 특혜는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 피우진, '손혜원 특혜' 질의 끊고 버럭…태도 논란 사과

4. 김연철 통일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김 후보자가 과거 SNS에 올린 막말들이 다시 도마에 올랐습니다. 한국당은 최정호 국토부 장관 후보자를 포함한 장관 후보자 7명 전원이 부적격이라는 입장이라 청문보고서 채택도 쉽지 않을 거라는 전망입니다.
▶ SNS 빼고는 문제없다? '과거 막말'에 발목 잡힌 김연철
▶ 野 "장관 후보자 전원 부적격" 공세…與 '기술적 방어'

5. 한반도 미세먼지에 중국 영향이 크다고 중국 연구진 스스로 인정했던 2012년 한·중·일 공동 연구자료를 SBS가 확인했습니다. 중국 연구진이 우리 연구진보다 중국의 영향을 더 크게 평가했습니다. 단독취재했습니다.
▶ '한국 미세먼지 책임' 인정했었던 中, 보고서 남아 있다

6. 삼성전자가 공시를 통해 반도체 공급 과잉과 수요 감소로 1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안 좋을 거라고 밝혔습니다. 반도체 의존도가 높은 우리 수출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 삼성전자, 이례적 실적 악화 예고…한국 경제 '내리막길'

7. 오늘(26일) 새벽 강릉 해안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바다에 추락하면서 차에 타 있던 10대 남녀 5명이 숨졌습니다. 이들은 알고 지내던 선배 신분증으로 카셰어링 업체 렌터카를 빌려 탔다가 사고를 당했습니다.    
▶ 급커브 구간 지난 뒤 강릉 바다로 추락…10대 5명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