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사 음바페 '1골 2도움'…프랑스, 아이슬란드 꺾고 2연승

유병민 기자 yuballs@sbs.co.kr

작성 2019.03.26 21:35 수정 2019.03.26 21:4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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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러시아월드컵 우승을 이끈 주역 프랑스의 축구천재 음바페가 아이슬란드와 유로 예선에서 1골에 도움 2개로 팀의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유병민 기자입니다.

<기자>

음바페는 전반 12분 자로 잰듯한 정확한 크로스로 움티티의 선제골을 이끌었습니다.

후반 33분에는 직접 해결사로 나섰습니다.

그리즈만의 전진 패스를 받아 수비 둘 사이를 뚫어낸 뒤 아이슬란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음바페는 6분 뒤에는 뒤에도 눈이 달린 듯 감각적인 힐패스로 그리즈만의 골까지 도왔습니다.

음바페의 1골 도움 2개 활약 속에 프랑스는 아이슬란드를 4대 0으로 꺾고 2연승으로 조 선두를 달렸습니다.

잉글랜드도 골 폭풍을 몰아치며 몬테네그로에 대승을 거뒀습니다.

먼저 선제골을 내줬지만, 킨의 동점 골을 시작으로 바클리와 케인, 스털링까지 폭발하며 5대 1로 역전승했습니다.

귀네슈 감독이 15년 만에 사령탑에 복귀한 터키는 약체 몰도바를 4대 0으로 눌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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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오픈 테니스에서 키리오스의 갑작스러운 언더 서브에 라요비치가 꼼짝없이 당합니다.

키리오스는 같은 서브를 또 시도해 라요비치의 허를 찔렀습니다.

잦은 기행으로 코트의 악동으로 불리는 키리오스는 상대를 농락한 서브뿐 아니라 가랑이 사이로 공을 받아내고 노룩 발리도 선보이며 가볍게 16강에 올랐습니다.

(영상편집 : 김병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