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 파라다이스호텔 사우나에 불…36분 만에 진화

한지연 기자 jyh@sbs.co.kr

작성 2019.03.24 17:08 수정 2019.03.24 17:2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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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4일) 오후 3시 20분쯤 인천시 중구 운서동 파라다이스호텔 사우나에서 불이나 이용객들이 대피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불은 호텔 3층 여성 사우나에서 시작됐으며, 화재 발생 30여 분만인 오후 3시 50분쯤 완전히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사우나 이용객 포함, 투숙객 282명이 대피했고, 61살 남성이 연기를 흡입했지만,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상태입니다.

인천소방본부는 오늘 오후 3시 30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 연합뉴스, 독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