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이부진 프로포폴 투약 의혹 성형외과 압수수색

조기호 기자 cjkh@sbs.co.kr

작성 2019.03.23 19:19 수정 2019.03.23 19:5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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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부진 프로포폴 투약 의혹 성형외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이 사장이 이용한 병원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오늘(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H성형외과에 수사관들을 보내 진료기록부와 마약류 반출입대장 등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그제부터 H성형외과에 수사팀을 보내 진료기록부와 마약류 반출입대장 등에 대해 병원 측에 임의제출을 요구해왔습니다.

앞서 인터넷 언론 뉴스타파는 2016년 1∼10월 사이 H 병원 간호조무사로 일했던 A씨의 인터뷰를 통해 이 사장이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