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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의견] 특수 강간 혐의 두 차례 무혐의…지금 다시, 김학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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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최종의견 168 : 특수 강간 혐의 두 차례 무혐의…지금 다시, 김학의 사건

문재인 대통령이 고 장자연 씨 사건과 김학의 전 차관 사건, 또 버닝썬 사건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지시했습니다.

권력층에서 일어났고, 수사 기관의 유착·은폐 의혹이 제기된 사건들이라며 검찰과 경찰에 명운을 걸고 수사하라고 했습니다.

대통령이 직접 나서 지시를 한 만큼 검찰과 경찰의 철저한 진상 규명은 불가피해졌습니다. 특히, 그중에서도 김학의 전 차관 사건에 대해서는 진상 규명을 넘어 재 수사가 이뤄질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오늘 최종의견에서는 검찰이 두 차례나 무혐의 처분했던 김학의 전 차관 사건에 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SBS 김학휘 기자, 김선재 아나운서, 정연석 변호사, 김선욱 변호사가 함께합니다.

* final@sbs.co.kr : 질문과 사연 많이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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