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정치를 시작할 때부터 지금까지 트위터를 국민과 소통 수단으로 잘 사용하고 있는데, 그 트위터를 직접 만든 분을 만나게 돼 무척 반갑다"면서 "국민과 서로 소통하는 것이야말로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리더십의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잭 도시 CEO는 문 대통령이 트위터로 국민과 소통하는 것에 감사하다며 "트위터가 디지털 리더십과 디지털 정부, 개방된 소통에 관심이 많은데, 문 대통령이 좋은 모델을 보여줬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