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이강인·백승호 '벤투호 승선'…"흥민이 형과 함께 뛰어 영광"

이성훈 기자 sunghoon@sbs.co.kr

작성 2019.03.19 20:48 수정 2019.03.21 14:1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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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에 깜짝 발탁된 한국 축구의 기대주 이강인이 오늘(19일) 대표팀에 합류했습니다. 한국 대표팀 선수로는 역대 7번째 최연소(18세 20일)의 나이로 국가대표에 차출된 이강인은 "흥민 형은 전 세계에서도 중요한 선수이고, 톱클래스 선수인데 함께 뛸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면서 "한국 축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백승호도 오늘 이강인과 함께 파주 NFC에 입소했는데요. "하루하루 정말 소중한 시간이니까 최선을 다해서 경기에 뛰겠다"며 각오를 다졌습니다.

특급 막내들의 대표팀 합류 표정을 비디오머그가 영상에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