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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살 메이저리거' 스즈키 이치로, 조국서 빛난 '강력한 어깨'

46살의 나이에도 메이저리거로 뛰고 있는 시애틀의 스즈키 이치로가 조국에서 열린 시범경기에서 변함없는 강력한 어깨를 뽐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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