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갑에 아이돌이 된 전설의 '천둥호랑이 창법' 권인하를 만났다

김나현 작가, 정형택 기자 goodi@sbs.co.kr

작성 2019.03.20 19:54 수정 2019.03.21 14:2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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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갑의 나이에 20~30대 청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왕년의 가수'가 있습니다. 바로 ‘비 오는 날 수채화’란 노래로 유명한 권인하 씨입니다. 모든 노래를 목청이 터질 것처럼 진성으로 부르기 때문에 ‘천둥호랑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요, 윤종신의 ‘좋니’, 닐로의 ‘지나오다’, 먼데이키즈의 ‘가을 안부’, 엠씨더맥스의 ‘넘쳐흘러’ 등 후배 가수들의 인기곡을 권인하 씨 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유튜브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그의 인기 비결은 무엇일까요? 비디오머그에서 ‘천둥호랑이’ 권인하 씨를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