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 오봉산 불…3시간여 만에 진화

원종진 기자 bell@sbs.co.kr

작성 2019.03.18 01:5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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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17일)밤 9시쯤 경남 양산시 원동면 오봉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경남 소방본부와 양산시청 공무원 등 100여 명이 동원돼 3시간여 만인 오늘 새벽 0시 10분쯤 불이 대부분 꺼졌고 현재 잔불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불은 오봉산 8부 능선에서 시작돼 정상까지 번졌고, 소나무와 잡목 등 산림 당국 추산 0.1ha 정도를 태운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