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의 신' 양학선이 돌아왔다…6년 만에 국제대회 우승

이성훈 기자 che0314@sbs.co.kr

작성 2019.03.17 21:20 수정 2019.03.17 22:0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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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부상을 털고 17개월 만에 국제대회에 나선 '도마의 신' 양학선 선수가 짜릿한 역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국제대회에서 6년 만에 따낸 금메달입니다.

예선을 3위로 통과했던 양학선은 결선에서 1, 2차 평균 14.970점으로 7명의 경쟁자를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양학선의 국제대회 우승은 2013년 세계선수권 이후 6년 만에 처음입니다.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양학선은 잇단 부상으로 리우 올림픽에는 나가지 못했는데요, 이번에 화려한 부활로 내년 도쿄올림픽의 전망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