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농구, 월드컵서 아르헨·러시아·나이지리아와 B조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작성 2019.03.17 00:11 수정 2019.03.17 03:3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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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농구대표팀이 국제농구연맹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에서 아르헨티나 러시아, 나이지리아와 경쟁합니다.

중국 선전에서 열린 조 추첨 결과 FIBA 랭킹 32위인 한국은 세 나라와 B조에 편성됐습니다.

한국은 지난해 9월부터 진행된 아시아 오세아니아 2차 예선 결과 E조 2위에 올라 2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본선은 올해 8월 31일부터 중국 베이징, 우한 등 8개 도시에서 32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8개 조로 조별리그를 치러 각 조 2위까지 2라운드에 진출합니다.

4개 조로 진행되는 2라운드 각 조 2위까지 8강에 오르며 8강부터는 단판 승부가 펼쳐집니다.

한국은 8월 31일 아르헨티나, 9월 2일 러시아 9월 4일 나이지리아와 격돌합니다.

B조의 경기는 모두 우한에서 열립니다.

(사진=FIBA 제공/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