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나라, '저체온증' 증세에 긴급 휴식…"바다 다녀오면서 오한 들어"

SBS뉴스

작성 2019.03.16 23:5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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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정글의 법칙 나라, 저체온증 증세에 긴급 휴식…"바다 다녀오면서 오한 들어"
나라가 팀 닥터의 진찰을 받았다.

16일 밤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채텀'(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나라가 급작스럽게 저체온증 증세를 보였다.

웨카 구이를 맛본 김병만은 "한 마리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웨카 트랩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이에 병만족은 탄성이 있는 하라케케 줄기를 이용해 트랩을 만들기 시작했다.

김병만은 하라케케와 나뭇가지를 이용해 트랩을 만들고 웨카를 유인할 전복 내장을 트랩 위에 두었다. 병만족은 엄청난 탄력의 트랩을 보며 "말도 안 된다"고 놀라워했다.

한편 나라가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가 좀 아프다"며 자신의 몸 상태를 전했다. 결국 나라는 베이스캠프로 이동해 팀 닥터의 진찰을 받았다.

나라는 "바다에 다녀오고 나서부터 오한이 들긴 했다"고 밝혔고, 나라의 상태를 체크한 팀 닥터는 "체온이 너무 낮다. 지금 35.6도다"라며 저체온증 증세라고 전했다.

결국 나라는 수액을 맞으며 휴식을 취하기로 결정했다. 병만족은 갑작스런 나라의 부재에 더욱 웨카 사냥과 바다낚시에 열중했다.

(SBS funE 조연희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