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성, 유러피언투어 케냐오픈 2R 6오버파…컷 통과 실패

이성훈 기자 che0314@sbs.co.kr

작성 2019.03.15 21:3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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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꾼 스윙'으로 유명한 골퍼 최호성이 유러피언투어 케냐오픈 컷 통과에 실패했습니다.

최호성은 케냐 나이로비 카렌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없이 보기 2개와 더블보기 2개로 6오버파 77타를 쳤습니다.

전날 1라운드에서 2오버파 73타를 기록한 최호성은 이틀 합계 8오버파 150타의 성적을 냈습니다.

2라운드가 진행 중인 가운데 최호성은 출전 선수 144명 가운데 공동 130위에 머물러 사실상 컷 탈락이 확정됐습니다.

지난달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 이어 초청 선수 자격으로 두 번째로 국제무대에 모습을 보인 최호성은 두 대회에서 모두 컷 탈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