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삼성물산 압수수색…다시 '삼바' 정조준

우상욱 기자 woosu@sbs.co.kr

작성 2019.03.14 21:16 수정 2019.03.14 22:2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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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 사건 수사를 위해 삼성SDS 과천 데이터센터와 삼성물산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삼성바이오 관련 내부 보고서와 회계업무 관련 자료들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지난해 12월 삼성바이오 본사와 삼성바이오에피스 그리고 관련 기업의 회계감사나 기업 평가에 관여한 삼성·안진·삼일·한영 등 4개 회계법인을 압수수색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