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씨 재판장 가시는 길, 비머가 불편하게(?) 모시겠습니다

황승호 작가, 진송민 기자 mikegogo@sbs.co.kr

작성 2019.03.12 00:2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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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1일) 전두환 씨가 故 조비오 신부에 대한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에 출석했습니다. 이날 오전 연희동 자택을 출발한 전 씨는 오후 광주지방법원에 출석한 뒤 변호인을 통해 공소사실을 모두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 씨는 광주지법에 출석하면서 발포 명령을 부인하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왜 이래!'라고 외치며 강하게 부인하기도 했습니다. 비디오머그는 연희동 자택과 광주지방법원에 기자 두 명을 파견해 전두환 씨 주변 현장을 밀착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