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고 '다이아몬드 수저' 결혼…하객 '반기문·이재용'

SBS뉴스

작성 2019.03.11 17:55 수정 2019.03.11 18:1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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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고 부호'인 무케시 암바니 회장 장남의 초호화 결혼식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해 딸의 결혼식과 마찬가지로 세계적인 거물들이 참석했는데요, <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인도 갑부 결혼식'입니다.

인도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 암바니 회장의 맏아들 아카시 암바니와 굴지의 보석 회사인 '로지 블루 다이아몬드' 가문 출신 슐로카 메타가 지난 9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암바니 회장은 지난 12월 딸 결혼식에 무려 1,100억 원을 들여 화제가 됐었는데요, 이번 아들 결혼식에도 세계적 거물들이 모여 '다보스 포럼급'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를 비롯해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코카콜라의 CEO 등이 참석하고, 우리나라에서는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참석했는데 자주색 터번과 노란색 인도 전통복 차림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렇게 화려한 하객과 성대한 꽃장식은 물론 코끼리와 말, 공작까지 동원된 이번 결혼식은 다큐멘터리로도 제작된다고 하네요.

누리꾼들은 "뉴스에서만 보던 사람들 다 모였네 하객 구경만 해도 재밌겠다." "신랑 신부가 묻혔어요. 하객이 주인공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자료출처 : 유튜브 Home Bollywud, 조선일보, 신봉길 주인도 대사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