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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전원주택서 1억 원 상당 금품 빼앗은 40대 구속

용인 전원주택서 1억 원 상당 금품 빼앗은 40대 구속
전원주택에 침입해 1억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4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용인 서부경찰서는 지난 1월 15일과 지난달 10일 각각 용인에 있는 전원주택에 침입해 금품을 빼앗고 훔친 혐의로 41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인터넷으로 범행수법과 범행대상 등을 검색해 사전에 범행도구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로부터 피해물품을 사들인 중고매매 업체에 대해서도 수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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