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우포늪서 AI 바이러스 검출…고병원성 여부 확인

동세호 기자 hodong@sbs.co.kr

작성 2019.03.08 12:4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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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군 유어면 우포 일대에서 야생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돼 당국이 병원성 확인에 나섰습니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 5일 우포 일대에서 채집한 야생조류 분변 시료를 분석한 결과 H5형 AI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환경과학원은 고병원성 바이러스인지를 분석하고 관계기관에 바이러스 검출 사실을 통보해 방역에 대비하도록 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