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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제·관중 심사제 등 눈길…9일 태권도 품새최강전

상금제·관중 심사제 등 눈길…9일 태권도 품새최강전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작성 2019.03.07 17:3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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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아시안게임 태권도 품새 경기 여자 단체전

태권도 자유품새 국내 최강자를 가리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대한민국태권도협회는 오는 9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2019 품새 최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2인 복식전과 3인 단체전으로 나눠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지난달 20일 국기원에서 열린 예선을 통과한 부문별 10개 팀씩, 총 20개 팀이 출전해 자유품새로 기량을 겨룹니다.

협회는 '재미있는 태권도', '팬과 호흡을 함께하는 태권도'라는 기치를 내걸고 이번 대회에서 새로운 시도들을 합니다.

가장 눈길이 가는 대목은 상금입니다.

총 1,800만 원의 상금이 걸려 있는데 복식전과 단체전 부문별 1위 팀은 500만 원의 상금을 받고, 2위는 300만 원, 3위는 100만 원의 상금을 받습니다.

팬 친화적 무대로 꾸미기 위해 도입한 '관중 심사제'도 흥미를 끕니다.

30명의 심사위원 가운데 15명이 현장 관중으로 채워집니다.

아울러 공연 무대인 K-아트홀에서 대회가 열려 팬들은 보다 더 가까이에서 선수들의 호흡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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