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 같은 손으로 '탁탁'…7살 소녀의 거리 마술

SBS뉴스

작성 2019.03.07 17:5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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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어린 소녀가 거리에서 수준급 마술 실력을 뽐내 현장의 행인들은 물론 전 세계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꼬마 마술사'입니다.

7살 난 중국 어린이가 고사리 같은 손을 탁탁 턴 순간 하나뿐이던 공이 눈 깜짝할 사이 두 개로 변합니다.

막대로 한번 툭 치니 이번에는 세 개로 변했는데요, 속임수는 없다는 듯 빈 그릇을 펼쳐 보여주는 모습이 아주 능숙합니다.

작은 손이 움직이기만 하면 그릇 속에 없었던 공이 생겨나는 모습에 행인들은 눈을 떼지 못하는데요.

이 뿐만 아니라 이 소녀는 프로 마술사와 마찬가지로 관객들의 참여를 유도하기도 합니다.

소녀는 분명 남성에게 한 개의 공을 쥐여 줬는데요, 보세요, 놀랍게도 펼쳐보니까 두 개로 변해 있습니다.

자신의 할아버지뻘인 어른들을 상대로 보고도 믿기지 않는 수준급 마술을 펼치는 모습에 누리꾼들은 "우와 떡잎부터 다른 꼬마 마술사네요! 기획사들 캐스팅 경쟁 붙을 듯." "영재발굴단이 나서야 되는 거 아닙니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영상출처 : 유튜브 SC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