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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 뜬 '장타 여왕'…박성현 위한 특급 대우 눈길

'장타 여왕' 박성현 선수가 필리핀 대회에 초청 선수로 출전했습니다.

세계랭킹 1위인 '특급 스타'답게 '특급 대우'를 받았습니다.

박성현 선수가 대회장에서 숙소로 돌아갈 때 주최 측에서 제공한 헬기입니다.

교통체증 때문에 1시간 걸릴 거리를 헬기를 타고 10분 만에 날아갔다고 합니다.

대회 첫날부터 팬들과 현지 취재진의 높은 관심 속에 박성현은 섭씨 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세계 1위 다운 실력을 보여줬습니다.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를 쳐 2타 차 단독 선두로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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