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장타 여왕'은 헬기로 모셔야지…필리핀에 초청된 박성현

장타 여왕 박성현 선수가 필리핀 대회 초청 선수로 출전했는데요, 세계랭킹 1위 특급 스타답게 특급 대우를 받았습니다.

박성현 선수가 대회장에서 숙소로 돌아갈 때 주최 측에서 이렇게 헬기를 제공했을 정도입니다.

대회 첫날부터 팬들과 현지 취재진의 높은 관심 속에 박성현은 섭씨 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에도 세계 1위 다운 실력을 보여줬습니다.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를 쳐 2타 차 단독 선두로 출발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